샤시를 살펴보면 아랫쪽 샤시는 은색과 하얀 샤시가 빈틈없이 딱 붙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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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후에 확인해 보니 레이턴스 같은 희끗희끗한 것이 흙손이 지나간 자리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레이턴스는 물과 시멘트 부유물이 건조과정에서 표면으로 올라온 것이라고 합니다.
옥상 액체방수는 업체나 전문가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시멘트나 몰탈 등 다른 재료와 섞어서 넓은 면적을 작업하기 때문입니다. 도구나 장비 없이 시공이 불가능하고 혼자 셀프로 작업한다는 것은 더욱이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쉬운 시공과 보수가 장점이며 셀프 옥상 방수를 진행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방수가 되는 재질의 시트를 옥상 바닥에 붙이는 것입니다. 시트 사이의 이음새 부위에서 하자가 많이 생기므로 숙련된 작업 스킬이 필요한 방법입니다.
망치와 정을 갖고서 작업을 했는데 우레탄 중도만 벗겨내면 안의 모레층은 시멘트가 세월에 삭았는지 부착력이 없어져서 망치로 툭쳐내면 부스러집니다.
베란다의 샤시 일부 실리콘 도포한 것이 오래되어 살짝 들 뜬 부분 몇 곳에서 비 오는 날 누수가 있어
크랙 보수제는 물의 방수전문업체 침투를 방지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며, 방수 효과를 극대화하고, 외벽의 미관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닥부위는 다공성 소재에 바르는 프라이머를 칠하고 실리콘을 두껍게 바를 겁니다. 샤시 부위에 남아 있는 기존 실리콘도 한번 더 깨끗하게 제거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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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면에 적합: 붓과 롤러는 다양한 표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텍스처가 있는 벽에도 효과적으로 방수제를 도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처럼 실내만 실리콘 작업이 되어 있고, 실외는 작업이 되지 않은 것이 그 예.
주사기를 이용한 인젝션 시공 방법은 누구나 가능할 듯 합니다. 균열부위 실링을 잘 해야 하는데 기계 이용보다는 번거롭긴 합니다.